강수현 양주시장, 추석연휴 대비 지역 장사시설 현장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성묘객이 몰리는 관내 장사시설을 찾아 방역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경신하늘뜰공원, 신세계공원묘지, 운경공원묘원, 산북동 일대 장사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방문객 교통·주차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강수현 시장은 “연휴 기간 성묘를 위해 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글쓴날 : [22-09-11 01:52]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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