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정비처
  •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6년 4월 기초지자체 지방공사로는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상담소는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인 미래타운을 중심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복잡한 사업 요건과 절차, 개별 토지 및 건축물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담 주요 내용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등 사업 유형 ▲사업 대상 요건 및 추진 절차 ▲주민합의체·조합 설립과 주민 동의 관련 사항 ▲공공지원 및 사업성 검토 등 관련 지원제도 ▲개별 대상지의 기초정보 확인 등이 대표적이다.

     

    공사는 상담 과정에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제도 및 절차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추가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상담 유형과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반복 문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상담 및 주민 안내에 활용할 계획이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 수요와 개선사항을 반영해 상담 절차를 보완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정비지원기구 지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정보 제공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10-23 09:41]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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