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계중학교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생자치부를 신설하고 학생회 임원들이 대의원회를 실시하여 세월호 7주기를 기억하는 행사를 기획하였다. 학생회 임원들은 리본제작, 추모 동영상 제작, 편지쓰기 행사, 컴퓨터 클래스룸을 통한 추모 패들렛 글쓰기를 진행하였다.
학생회의 자발적 행사로 학생회 임원들이 학급을 돌며 노란 리본을 나눠주며 세월호 추모의 의미를 전달하고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학생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요? 꽃다운 나이 18살 누나, 형, 언니, 오빠 이제는 따뜻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곳에서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글에 많은 동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