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11월 25일에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 일환으로 생필품 꾸러미 12개를 흥선동 홀몸어르신 12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양가족이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 간편조리 식료품, 식용유, 방역마스크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건강상태를 살폈다.
김현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단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보살피는 봉사정신과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선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73명의 흥선동 인적안전망(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등)과 함께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