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클래식과 재즈 음악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스피커와 액자 수족관을 설치해 주민센터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방문 민원인들이 다소나마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했다.
대기번호 안내 소리와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만 들리는 딱딱한 민원실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예쁜 물고기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도 수직정원과 실내공기 정화 효과가 큰 관상용 식물을 식재해 녹색을 기반으로 한 조경시설이 친숙한 쉼터와 힐링 공간으로써 자리 잡아 주민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주민들에게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는 잠시 동안만이라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녹색정원과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돌아가는 발길이 가볍고 행복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