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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교회, 연탄 4,900장 기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4일 의정부제일교회에서 후원한 연탄 4천900장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14가구에 각 350장씩 진행했으며, 그중 4가구에 자금동주민센터, 자금동지역사회협의체, 의정부제일교회 봉사자 20여 명이 직접 전달해 대상자들의 집 한 켠을 보람차고 뜻깊게 채웠다.

서재운 의정부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연탄 나눔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연탄 후원을 진행했다”며“전달되는 온정의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호진 자금동장은 “매년 사랑을 나눠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이 자금동에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혹독한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에도 자금동은 따뜻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제일교회는 자금동으로 이전한 2009년 이후로 매년 연말연탄을 기부했으며, 명절마다 쌀도 기부해 따뜻하고 큰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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