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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송암고등학교, 89세의 설레는 입학식

지난 22022학년도 고양송암고등학교의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로 인해 주간반과 야간반 각 교실에서 각 반 학생들과 담임교사만 입실한 채, ‘ZOOM’(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신입생의 설레는 표정은

신입생들은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7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하였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학업을 포기했던 학생과 성인들이 용기를 내어 꾸준히 고양송암고등학교 편·입학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정재도 교장(50)신입생 여러분들의 고양송암고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린다.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 여러분들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인생에 있어 가장 황금기라 할 수 있는 고등학교 시절이 오늘 지금 여기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2년이란 짧은 시간을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드리고, 나중에 여러분들의 일생을 돌아봤을 때 이 결정이 정말 잘한 일이라 자신을 칭찬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89세의 입학생 김은성씨는 학교가 조용해서 좋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겠다라며 입학 소감과 의지를 전했다.

 

올해로 41회의 졸업식을 거행했던 고양송암고등학교는 성인, 학생, 직장인 등 누구에게나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는 평생교육시설로서 특히 이번에 대학 지원자 100%가 합격하는 경이로운 수치를 통해 만학도 및 청소년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학교임을 증명해 보였다.

 

졸업생이 벌써 3000여명에 달하고, 2022년 현재 오전반 4, 야간반 2반이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성인반 졸업을 시작으로 성인 만학도, 직장인들을 위한 성인 중심의 학습기관으로 도약하여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고양송암고등학교는 무료 방과후학교가 특성화된 학교로서 자격증 취득반(바리스타, 제과제빵, 네일아트 등)과 대회준비반, 취미활동반 등 13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혁혁한 성과로 만족감을 높여 도교육청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즐거운 학교 적응을 위해 기네스 프로젝트’, ‘마켓데이등 함께 즐기며 다니고 싶은 학교가 되기 위한 고양송암고등학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성화장학금을 지원받아 전교생이 수업료 무료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올해는 셔틀 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접근이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2022년 주·야간 신입생 정원도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아직은 입학이 가능하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이나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여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고양송암고등학교(031-977-6194)의 문을 두드려 고양송암고등학교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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