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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신청, 업소당 최대 80만원 지원

고양시는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축산물전문판매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소재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업소당 관리비용 100만원(보조 80%, 자부담 20%)으로 최대 80만원, 총14개소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축산물위생 관리업체를 통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 제공 및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 안심 축산물 판매점을 육성하고 골목상권 내 정육점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축산물 판매점의 해충방제 및 위생관리(매월1회 위생상태 점검 및 개선방향 컨설팅) ▲코로나19, 햄버거병 발생 관련 소독방법 지도 및 소독 점검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비용 지원(소독제, 위생장갑, 위생복, 위생도마 등) 등이다.

선정은 운영경력, 시설규모, 고령 및 영세사업자 여부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자체심사 후 4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 축산물위생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물 판매점에 전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져 소비자들이 정육점을 믿고 이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판매점 지원사업과 함께 축산물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수거 및 점검)도 철저히 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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