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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영 유로셰프 대표, 연말연시 의정부시 홀몸어르신 200가구 선물세트 기탁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6일 유로셰프(도매 및 소매업 등) 문현영 대표가 저소득 홀몸어르신 200가구에게 선물세트(백미 10kg 100포, 극세사이불 10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로셰프는 의정부시 관내 업체로 2019년 개업을 시작으로 도매 및 소매업(가전제품, 주방기기 및 용품, 잡화, 화장품, 방문 판매업,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문현영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더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광규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문현영 유로셰프 대표와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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