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의 국비 1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광사동과 만송동을 잇는 도로망 확충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해당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된다.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성공적으로 분산해 주민들의 생활권 간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취약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도 적극 부합한다. 이번 성과는 양주시가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업 재원을 이끌어낸 결과이다.
양주시장은 이번 재원 확보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를 확충하고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양주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세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