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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의소리 &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업무협약

고양송산중학교에서 첫 휴먼 멘토링 콘서트‘...경기도 청소년과의 만남 확대    

사단법인 희망의소리(이사장 정은경)는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총회장 강기연)917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과 전문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청소년을 직접 만나 자신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경기도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희망의소리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기업 엔타스(ENTAS)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예술과 사람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에 앞서 고양 송산중학교에서 첫 번째 휴먼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휴먼멘토링“AI 시대, 사람의 가치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직접 만나 그들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희망의소리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휴먼멘토링 콘서트는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 총회장인 강기연 (현대자동차 연구원)의 진행으로 열렸다. 무대에는 문소영(경영학과), 박성하(물리학과), 안호성(치의예과), 이규연(건설환경공학과), 이재호(경영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클래식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한편, 대학생 멘토로서 자신의 전공과 대학생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나눴다.

청소년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과 직접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면서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대에는 테너 이동환과 소프라노 이재은도 함께해 대학생들의 클래식기타 연주와 성악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정은경 희망의소리 이사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 만남 속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휴먼멘토링이 지향하는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눴다. 앞으로는 대학생뿐 아니라 예술가,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청소년들과 만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휴먼멘토링을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희망의소리와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지역 학교와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휴먼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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